자동차/신차
K7 프리미어 대박조짐. 사전계약 8천대
기아차의 준대형 세단인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'K7 프리미어'를 출시했다. 출시하고 사전계약이 영업일 기준 8일동안 진행됐으며 8일동안 8천대를 기록하며 올 뉴 K7보다 더 높은 사전계약율을 보였다. 이번 페이스리프트에 프리미어라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고급 세단의 이미지로 K7이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일것으로 보인다.K7은 페이스리프트임에도 불구하고 풀체인지급 디자인 변화를 가져와 이와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. 보통 페이스리프트에서는 헤드램프, 테일램프, 그릴 패턴 변경이 고작인반면 K7 프리미어는 전체적인 디자인을 성형 해버렸다.우선 올 뉴 K7에 새로게 적용한 인탈리오(Intaglio: 음각) 그릴이 더욱 커지고 버티컬(Vertical: 수직 형태) 그릴패턴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하였지만 좀더 두..
2019. 7. 1. 10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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