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/스파이샷
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포착. K7 페리와 겹치나?
국내 준중형 세단은 그랜저와 K7 두 차량만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. 쉐보레의 임팔라도 야심작으로 국내 출시했지만 수급부족과 애매한 세그먼트에 위치해 있어 판매량이 급감하고 말았다. 그래서 다시 그랜저IG가 출시되면서 거의 독점체재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기아의 올 뉴 K7이 풀체인지 출시 1년까지만해도 분위기는 좋았다. 하지만 그랜저IG의 출시로 판매량이 점차 떨어지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올 뉴 K7과 그랜저IG의 출시일은 약 1년정도 차이가 난다. 하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그랜저IG가 상당히 빠르게 느껴진다. K7이 출시 이 후 약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랜저는 2년이 조금 넘어 페이스리프트를 준비하고 있다. 둘다 윈윈을 하기 위해서는 출시일을 좀 차이를 두는게 적당한데 ..
2019. 4. 11. 18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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